kimssibella 님의 블로그

안녕하세요! 요즘 제가 꽂힌 간식이 있어서, 공유하려고 블로그를 켜봤어요.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영양성분 중 하나가 “단백질”이죠. 대략적으로 1kg=1g 의 단백질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했어요. 특히 저는 간식을 좋아하는데, 일반적인 빵이나 머핀 등 간식에는 탄수화물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비교적 높지만 단백질 함량이 좀 낮아서 항상 신경쓰였는데, 우연히 발견한 제품중에서 이건 공유해봐도 좋을것 같은 제품을 찾았어요. “Trader joe’s -protein dark chocolate miffin” 제품인데요. 가격은 개당 미국 달라 $1.99 로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인거같아요. 요즘 뭐 전 세계 어디든 물가 저렴한 곳이 없죠.. 커피숍에서 머핀 하나에 5.99불 정도니....

집 밥을 매끼해먹는데, 거기서 주로 자주가는 식품관은 1. 코스트코 이유: 식자재품 (채소 과일이 상대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) 2. 한인 마트 H mart 이유: 한국보다 가끔 저렴한 한국 제품을 특가로 팔기도하고, 요즘에는 미국에 한국에 있는 물건 거의 다있음 3. Trader joe’s 이유: 뭔가 마트계의 애플같은 독특한 바이브가있음 나는 주로 3군데를 많이간다. 그 중에 요즘은 트조 갈때마다 심심찮게 요고조고 시도를 해보는데 간혹가다 영아닌 것들이 있고! 평타 이상 ! 제품군도 있다. 오늘 추천할 제품은!아스파라거스 리조또인데, 살까 말까라다가.. 이태리에서 직접 수입했다는 표기를보고 이건 사먹어야한다는 촉이왔다. 성인여자 혼자 다 먹는 양은되고.. 아 내가 많이먹을지두?? 1끼 기준 칼로리 45..

안녕하세요! 닉네임 ”김씨벨라“로 앞으로 미국 생활의 공유를 하려고합니다. 미국 물가가 요즘 비싸서, 외식은 잘 안하게되더라구요! 장봐서 매끼해먹는 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실련지요? 실제로, 미국 마트 주식들이 주가가 오르는 현상도 있을정도예요! 사실 마트 가격도 제 생각엔 비싼거같은데. 사먹는거보다 좋은 식재료로 해먹으면 한번 가격에 최대 3-4번 (집 마다다름) 가능한거같아요!! 한국에서는 트레이더 조가 나름 핫한거같은데, 미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물건들이 판매되서 항상 사람들이 많은 편이예요!! 오늘 소개할 “Protein Bar”은 제가 직접 트레이더 조에서 시식해보고! 오?! 하고 여러개 사올 정도로 괜찮았어요. 맛 : 자유시간 프로틴 함량 : 20g 설탕 : 무설탕 (설탕 대체 감미료)..